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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보건

코카-콜라 음료는 환경오염물질 발생 저감을 위해 공정개선 및 수자원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즉, 전사적인 환경 보호 활동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뿐 아니라 환경친화적 패키지 개발을 통한 폐기물 발생 절감 및 유해물질 배출 감소에서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및 지구온난화 가스 배출 저감 그리고 오존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00년도부터는 전체 사업장에 ISO14001인증 및 코카-콜라 환경경영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자체적으로 전자환경경영시스템을 개발하여 직원들이 환경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1.코카-콜라 음료㈜의 환경안전경영시스템
  • 2.물 사용량 절감
  • 3.수질오염물질 배출 저감
  • 4.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기후 변화 대응책 마련
  • 5.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 6.지역환경 개선활동
  • 7.탄소성적표지
  • 8.환경보고서

1. 코카-콜라 음료㈜의 환경안전경영시스템

코카-콜라 음료㈜는 그린경영 방침 및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전 사업장에 ISO 14001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한편, 코카-콜라의 품질, 환경, 안전 및 보건 분야 자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동향에 앞서 대응하기 위해 광주공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앞으로도 환경 및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1) 각 공장 ISO14001 인증서

(2) 녹색기업 지정서

2. 물 사용량 절감

코카-콜라 음료㈜는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물은 상수도, 지하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용수로 상수도를 이용하고 기타 생산공정상 필요한 용수는 지하수와 상수도 등을 병행 사용합니다. 일부 공정용수의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하여 기존의 물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양산공장은 2006년, 여주공장은 2007년 RO(역삼투압 방식) 등의 설비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물 처리에 소모되는 물 사용량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인을 정비해 버려지는 물의 양을 줄이고 용수의 재활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 수질오염물질 배출 저감

코카-콜라는 내부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법적 요구사항보다 더욱 엄격하게 폐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주 및 양산공장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사업장 내 폐수 처리장에서 처리해 인근 점봉천과 양산천으로 직접 방류하고, 광주공장은 사업장 내 폐수 처리장에서 처리한 후 공단지역 법규에 의거해 종말처리장에서 재처리토록 하고 있습니다.
양산공장은 2009년 9월에 수질원격감시설비(TMS)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방류수 수질을 감시하는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측정 항목은 CODmn, SS, pH, TN, TP 유량이며 방류수 수질 추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폐수 처리 각 단계에서 운영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폐수 처리수에 있는 대장균 등 미생물 제거를 위해 오존 살균기도 설치해 수중 미생물을 연속적으로 살균 처리하고 있습니다.
여주공장 역시 2008년부터 수질원격감시설비 및 UV살균기를 설치해 운영중입니다. UV살균기로 처리된 폐수는 갈수기나 파종기에 공장 주변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4. 에너지 효율성 향상 및 기후 변화 대응책 마련

코카-콜라는 에너지 사용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이 주는 영향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후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바꾸고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공장마다 최대 수요 전력계를 설치하여 전력 사용량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해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사용량 절감에 힘을 쏟으며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코카-콜라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오존층을 파괴하는 CFC 냉매 사용을 지양하고자 HFC 계열 냉매 사용 장비로 바꾸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HFC-free 냉각 장치를 목표로 친환경 냉매 개발 및 장비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코카-콜라는 재활용 및 재사용 촉진을 통해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사용된 용기의 회수와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제품 가격에 보증금을 추가하여 판매한 뒤 소비자가 빈용기를 반환하는 시점에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인 빈용기 보증금 제도에 체계를 구축하여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 3월 18일에는 (사)한국용기순환협회에 가입함으로써 협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와 킨사이다, 환타 등 병 제품의 2009년 반환 실적은 98.7%입니다. 또한 코카-콜라는 페트병, 금속캔, 유리병 형태의 포장 용기와 2차 포장에 사용되는 단일재질필름의 재활용시스템 운영을 위해 4개 재활용 공제 조합에 가입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6. 지역환경 개선활동

코카-콜라 음료㈜는 환경보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사 1하천 정화운동, 지방의제21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전사 환경 활동 및 파트너쉽 소개
- 코카-콜라는 2009년 9월에 ICC(International Coastal Clean-up, 국제 연안 정화의 날) 참여 행사로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전 세계 연안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해양 환경 보전 행사입니다. 코카-콜라는 전 세계적 환경 보전 활동을 후원하는 동시에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량의 쓰레기를 수거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로 환경 파트너쉽을 돈독히 하고자 합니다.

2) 1사 1하천 환경정화 및 지역 환경 파트너쉽 활동
- 여주공장은 공장 주변 점봉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점봉천에서 폐비닐, 담배꽁초, 폐스티로폼, 휴지 등을 수거해 지역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종 자연 휴양림 및 황학산 주변의 등산로와 대포산 문화재 일대에서 정화 작업과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양산공장은 공장 밀집 지역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 NGO와 지속적인 환경 파트너쉽을 맺고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실천 연합회 주관 야생동물 먹이 주기 행사에도 참여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광주공장은 광주 용산천 정화 활동과 더불어 정신 지체 장애인 시설 등에서의 이웃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 1사 1하천 활동 사진

3) 수비水교실
- 코카-콜라는 지난해 9월부터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수비水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비水교실’은 청소년들의 생활 속 물 자원 절약 습관을 기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학교 내에서 물 절약이 필요한 장소를 스스로 선정, 직접 작성한 물 절약 수칙을 부착해 실천하도록 하는 ‘물 입양 프로젝트’를 실시해 1회성 교육이 아니라 지속적인 물 절약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5개교 5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홈페이지(subisu.greenfund.org)를 통해 환경 관련 자료 제공 및 청소년들이 스스로 실천한 물 절약 활동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4) 지구시간(Earth Hour)
- 코카-콜라는 2007년부터 ‘지구시간(Earth Hour)’프로그램의 글로벌 후원사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구시간’은 전 세계 주요 사업장과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여해 한 시간 동안 소등함으로써 환경 보존과 기후 변화 대책을 위한 작은 노력을 일깨워 보는 캠페인입니다. 올해 역시 지난 3월 27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의 지구시간 행사를 열었으며,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 Earth hour 촛불 사진

7. 탄소성적표지

코카-콜라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전 세계적인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가 2008년부터 시행한 탄소성적표지는 온실가스의 양을 자발적으로 파악해 소비자에게 공개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시장 주도로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제도입니다. 코카-콜라는 음료업계 최초로 탄소성적표지에 참가해 2009년 대표 브랜드인 코카-콜라(PET 500ml)를 인증받았으며, 237g/병으로 산정되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코카-콜라 제로(CAN 250ml)를 67g/캔으로 인증 받았으며, 2010년 하반기에는 2개 제품에 대한 탄소성적표지 추가 인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카-콜라는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할 경우 부여하는 정부의 ‘저탄소상품 인증 시범사업’에 참가하여 각 단계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 후 개선점을 도출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탄소성적표지제도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일상 생활용품, 가정용 전기기기 등 모든 제품의 탄소배출량 정보를 공개하고,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한 저탄소 녹색생산과 녹색소비를 지원합니다. 탄소성적표지는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CO2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것을 말합니다.


8. 환경보고서